짼틀맨 2010. 5. 1. 20:24

옷가게 주인: 어머! 언니한태 딱이네. 완전 맞춤복이야.

남대문 상인 : 이거 밑지고 파는 겁니다.

정치가 : 단 한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교장 선생님 : (조회시간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결혼식 사진사 : 내가 본 신부중에 제일 예쁜데요.

모범생 :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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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합격생 : 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연애인 : 우리는 그냥 친구 사이일 뿐입니다.

신인배우 : 외모가 아니라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미스코리아 : 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중국집 주인 : 아이고, 음식 갖고 금방 출발했습니다.

사장 : 우리 회사는 바로 사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노동자: 내일 당장 때려치워야지.




나는 안보구 그냥 가는데 추천 안누루고 가야지~!



내가 말타고 끝까지 달려가서 추천 꼭 누루고 가게끔 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