짼틀맨 2010. 4. 1. 22:03

 

 

 

배우 올랜드 블룸의 여자친구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 커’가

 25일(현지 시간) 카리브해 프랑스령의 섬 세인트 바츠에서

비키니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커는 최근 남성잡지 GQ 2월호에

 파격적인 누드화보를 선보였으며, 포브스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모델’ 리스트에

연간 300만 달러(약34억1000만원)로 9위에 올라 있다.

사진 출처 엔터테인먼트와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