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은밀히 유혹해요 ^*^
그녀의 몸은 뜨거웠다.만질수 없도록
혀 끝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정말 예술이었다.
그녀는 정말 나를 흥분***기에 딱 좋았다.
벌거벗은 몸이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볼 뿐이었다
한참 동안 그녀는 그곳에서 그렇게 누워 있었다.
그녀의 몸이 서서히 식어갈 무렵
나는 손으로 그녀의 몸을 살살 비벼주었다.
그녀를 갖고 싶었다. 먹고 싶었다
그녀의 몸값을 물어봤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했다.
그녀를 샀다.
.
.
.
.
.
.
.
.
.
.
.
.
"자기야,
붕어빵은 정말 맛있다. ^*^
'☞☞블로그 휴식 > 폭소,유머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부집 외동딸의 첫날밤 (0) | 2010.05.03 |
---|---|
♥누나의 비밀,♥ (0) | 2010.05.02 |
비아그라 ~~~(그라) (0) | 2010.05.02 |
정신 병 두남녀 (0) | 2010.05.02 |
거 기 에 손 가 락 은 왜 넣 지 ? (0) | 201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