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쌍둥이로 20년 동안 지냈던 이들, 불쌍해
올해로 19세가 되는 영국의 아비가일 핸슬과 브리트니 핸슬이라는 쌍둥이.. 이들은 태어날때부터 몸이 붙어서 태어난 샴쌍둥이다. 그냥 보면 하나의 몸에 얼굴이 두개 붙은 것으로 보이지만 속에 내장은 각자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다만 손과 발이 각각 하나씩 밖에 없어서 모든일을 같이 활동해야 된다는 것..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두렵고 그러지만.. 이제는 떳떳하게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활발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재밌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
'☞지식인 그룹 > 놀라운세상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어 공주가 사람으로 (0) | 2010.05.16 |
---|---|
세계 10대 유령 사진 (0) | 2010.05.16 |
머리가 없는 닭 (0) | 2010.05.16 |
임신한 남자’ 토마스 비티 (0) | 2010.05.16 |
호박이 대박이예용???? (0) | 2010.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