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향기로운 사람, 예쁜 사랑의 꽃이 피었다♣♡* 詩/이응윤 내 안에는 여느 꽃보다 예쁜 꽃향기로 내 가슴 뜰 피어 세찬 비바람도 상치 못하며 한 여름 뙤약볕이 시들게 못하는 참 아름다운 꽃 중에 꽃이 있다 밤낮 나를 부르는 꽃 참 향기로운 사람, 예쁜 사랑의 꽃이 피었다 내 운명이 된 내 안에 사는 사람, 내 안에 가득 은빛 출렁대는 사랑이다 서로 부르는 그리운 눈동자 사랑의 촛불을 밝히고 살가운 포옹 천년의 사랑으로 흐르고 꼭 잡은 짜릿한 손 꿈틀거리는 사랑이 젖는다 늘 옆에 두고 마셔도 또, 마시고픈 커피처럼 당신으로 취한 밤 마시고 또, 당신을 마시며 행복한 우리 사랑의 집을 짓는다 * 늘 상 당신 옆에 사람,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영원한 사랑이다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11년 1월 22일 靑草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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