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야기...ㅎㅎㅎ
♣ 설마와 혹시의 차이 ♣
어느 건물이 붕괴되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여
경찰이 관계자를 불러 신문을 하는데....
경찰 : "조사 해 보니 건물이
붕괴될 조짐이 보였다는데 어째서
사원들을 대피시키지 않았소?"
관계자 : "여지껏 별일 없었는데
'설마' 무너지기야 할까 생각했지요"
경찰 : "그래요?
그럼 중역들을 대피시킨 이유는 뭐요? "
관계자 : "그래도....
'혹시' 무너질지도 모르는것 아닙니까?"
♣ 돼 지 ♣
어느 유치원 여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동화 내용을 재미있게 바꿔서 얘기해 주고..
재미있어 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는걸 좋아했다.
어느날...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꼬마돼지 삼 형제 얘기를 해주고 있었다.
선생님 :
첫째 돼지가.. 농부 아저씨에게 가서..
"아저씨 집 짓게 볏짚 좀 주세요"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 농부 아저씨는
첫째 돼지에게 모라 그랬을까요?
그러자 한 아이가 손을 들며 말했다.
.
.
아이 : " 와 ~ 말하는 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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