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수세미 아빠 수세미☆
하루는 어린아들이
엄마를 따라 여탕을 가게되었다....
여탕에 들어가서 아들이
엄마의 그곳을보고
신기한듯 물었다..
"엄마 그거 뭐야?"
엄마는 당황하며 말했다
"으..응...수세미...야...;;"
그러자 아들이 물었다
"그럼 엄마 수세미는 얼마야?"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으..응..;; 1000원이야...;;"
그러자 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목욕을했다..,.
몇일후 아들은 아빠와 남탕을
가게되었다...
역시나 아들은 아빠의 그것을 보고
물었다
"아빠 아빠 수세미는 얼마야?"
그러자 아빠가 말하였다...
"응 아빠 수세미는 2500원이야~"
그러자 아들은 갸우뚱거리며 물었다
"왜 엄마꺼는 1000원인데 아빠꺼는 2500원이야?"
그러자 아빠가 당당하게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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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빠꺼는 손잡이도 달려있고
흔들면 퐁퐁도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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