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동네 철이와 엄마, 아빠 세 식구가
단칸방에서 살때.
그 암호가 그 유명한 "빨래감 있다"였다.
오늘같이 비오는날에~ 땃땃한 아례몫에서,,,,, ^^*
아빠 ; 예.. 철이야
그 야그를 들은 아빠는
저 여편네가 생각이 없나벼~
아빠 ; 예..철이야~
~~히히히 ~
엄마 ; 아직 못고쳤다고 혀라
띠발~~~~~욜받은 아빠 .......ㅆㅆ
엄마 ; 철이야~아빠한테 가서 세탁기 고쳤다고 혀라~~~
철이 ; 아빠~~ 엄마가 세탁기 고쳤다는디유~~
ㅊ~ㅋ~ㅎ*^=*^ㅎㅎ~하하
아빠 ; 왈~~~ "옆집에서 빨았다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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