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그룹/▶여행정보방

능가산 내소 사

짼틀맨 2011. 8. 22. 23:02

 

전나무 숲길이 아룸다움곳  내 소 사

 
 
지장암은 통일신라 초기부터 있던 절로 신라 고승 진표율사가 창건하였으며 이곳에서 3년을 기도하여 지장보살의 현신수기와 간자 12매를 얻었다 그 후 각해선사의 중건과 우암거사의 삼건이 있었다고 하나 현존하지는 않고 겨우 흔적만 남은 은적암 옛터에 1941년 해안선사가 다시 복원하여 지장암이라고 현판을 달았다.
그 후 이곳에 서래선림을 개설하여 호남의 정법안장을 드날리는 선 중심도량이 되어 당시 해안선사의 법문을 듣고자 모인 불자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지장암은 근세 호남불교를 중흥시킨 해안선사에 의해 선풍을 드높인 선 수행 도량으로 거듭났다.
그 뒤 해안선사의 뒤를 이어 제자 우암혜산선사에 의해 거듭 중창되었고 1987년부터 일지스님이 지장암을 지켜오다가 지난 1990년 38평의 전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선실을 건립했고 나한전과 요사등을 중건했다.
 
이 절은 해발 350m 정도의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이곳에서 보는 조망이 일품이며, 곰소만의 푸른바다의 절경과 절에서 어둠을 뚫고 은은히 들려 오는 저녁 종소리는 마치 천공에서나 선계에서 울려오는 음악과도 같아 신비로운 감상을 자아내고 있다. 즉, 청련만종의 가경으로 변산8경주우 소사모종과 함께 나그네의 심금을 울려 주고 있으며 또한 겨울철의 설경이 빼어난 곳이다.
이 절은 백제 성왕 31년 (553)에 초의 선사가 창건하고 중간의 중건중수는 알 길이 없으며, 근세에 들어서는 능파선사의 중수만 알 뿐이라고 한다. 최근 1984년에 우암혜산선사가 해체 복원중수하였다.
한때 이 절은 송진우, 김성수, 여운영등 독립지사가 일제의 피검을 피하기 위해 은거지로 머물기도 했다.
 
선원은 지난 2001년부터 선객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눈 푸른 수행납자들이 참선 정진하고 있다.
불이문을 지나면 능가산 아래 봉래선원이 드러난다.
봉래선원의 부속 건물로는 요요당, 본연당, 적적당 등 욕실 및 화장실을 겸비하여 납자들이 수행하는 데 조금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선원의 위용을 갖추고 있다. 현재 봉래선원에는 한벽 철산 선원장 스님을 모시고 10명의 선객들이 정진수행 중이다.

 

 

 
 

개암이라는 이름은 기원전 282년 변한의 문왕이 진한과 마한의 공격을 피해 이곳에 성을 쌓을때, 우(禹)장군과 진(陳)의 두 장군으로 하여금 좌우 계곡에 왕궁의 전각을 짓게 하였는데 동쪽을 묘암, 서쪽을 개암이라고 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고려 충숙왕 1년(1314)에 원감국사가 이곳에 와서 절을 다시 지어 큰 절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그 뒤에 여러번 수리가 있었다.

석가모니불상을 모시고 있는 대웅전은 앞면 3칸·옆면 3칸 크기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우람한 기둥 덕에 안정감을 주고 있으며, 조각기법에서도 세련미가 있는 건물로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건축이다.

절 위로는 500여 m 떨어진 곳에 울금바위라는 큰 바위가 있다. 이 바위에는 세개의 동굴이 있는데, 그 중 원효방이라는 굴 밑에는 조그만 웅덩이가 있어 물이 괸다. 전설에 의하면 원래 물이 없었으나 원효가 이곳에 수도하기 위해 오면서부터 샘이 솟았다고 하며, 이 주변의 주류성은 백제 부흥운동을 폈던 사적지로도 유명하다.

 

692년(통일신라, 신문왕 12) 부설거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그 후 여러차례의 중수를 거쳐 내려오다가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진묵대사(震默大師)가 중건하였다.

1848년(헌종 14)에는 성암화상(性庵和尙)이 크게 고쳐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나 한말에 의병들이 이곳을 근거지로 하여 일본군과 싸울 때인 1908년에 다시 불타버리자 중고선사(中故禪師)가 어렵게 다시 절을 세웠다. 그러다가 8.15 광복 후 여순반란군이 이곳에 들어와서 6.25직전, 그들 반란군에 의해 또다시 불에 타는 수난을 겪게되었다.

1954년 원경(圓鏡)스님이 군내 각 기관의 협조를 얻어 지금과 같은 작은 규모의 암자나마 다시 보게 되었다.월명암에는 처음 이 절을 창건했다는 부설거사의 행적을 소설형식으로 기록한「부설전」이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40호로 지정되어 있다.
 

1976년 4월 2일 전라북도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다. 면적 12만 7372㎡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맨 서쪽, 격포항 오른쪽 닭이봉 밑에 있다. 옛 수운(水運)의 근거지이며 조선시대에는 전라우수영(全羅右水營) 관하의 격포진(格浦鎭)이 있던 곳이다.

지형은 선캄브리아대의 화강암, 편마암을 기저층으로 한 중생대 백악기의 지층이다.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한 절벽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하다. 주변의 백사장, 맑은 물과 어울려 풍치가 더할 나위 없다. 채석강이라는 이름은 중국 당의 이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여름철에는 해수욕을 즐기기 좋고 빼어난 경관 때문에 사진 촬영이나 영화 촬영도 자주 이루어진다. 채석강에서 해수욕장 건너 백사장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붉은 암벽으로 이루어진 적벽강이 있다.
 

1976년 4월 2일 전라북도기념물 제29호로 지정되었다. 후박나무 군락(천연기념물 123)이 있는 연안으로부터 용두산(龍頭山)을 돌아 절벽과 암반으로 펼쳐지는 해안선 약 2km, 291,042㎡를 적벽강이라 하는데, 이는 중국의 적벽강만큼 경치가 뛰어나다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채석강의 끝인 죽막(竹幕)마을을 경계로 북쪽이 적벽강이고, 남쪽이 격포해수욕장을 포함한 채석강(전북기념물 28)이다.

변산해변의 절경을 빚어내고 있는 적벽강은 붉은색을 띤 바위와 절벽으로 해안이 이루어져 있어 맑은 물에 붉은색이 영롱하며, 특히 석양 무렵 햇빛을 받아 바위가 진홍색으로 물들 때 장관을 이룬다. 후박나무 군락 앞 해안의 암반층에 형성된 석물상 가운데 어느 것은 여인의 유방 같고, 또 어느 것은 토끼 모양을 하고 있는 등 바위 하나하나가 만물의 형상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 북쪽으로 돌아가면 높이가 30m 정도 되는 2개의 절벽으로 된 바위가 있는데, 그 안에 용굴이라 부르는 50㎡ 면적의 동굴이 있다. 용굴에서 북쪽으로 용두를 돌아가면 검붉은 암벽으로 덮여 있다. 이곳에는 검은색·갈색 등 형형색색의 수석이 깔려 있어 절경을 이룬다.

적벽강에는 숱한 전설이 얽혀 있다. 이곳에 서있는 수성당(水城堂:전북유형문화재 58)은 수성할머니를 바다의 수호신으로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이다.
 

아마존이나 지중해 유역과 더불어 세계 5대 갯벌중 한곳이 바로 우리나라다. 그중에서도 가장 크고 이용 가치가 높은 곳이 채석강과 곰소 고창을 꼭지점으로 하는 곰소만(줄포만)의 갯벌이다.

경치좋은 변산반도의 왼쪽편이 위치한 곰소는 변산반도 여행에서 흔히 놓치고 오지만 정작은 가장 먼저 보고와야 할 곳이 바로 이곳 갯벌이다. 채석강을 기점으로 해서 곰소까지 도로를 따라 가면서 끝없이 펼쳐진 갯벌을 보게 되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갯벌은 어디서도 볼 수 없다. 곰소는 이 갯벌의 끝에 자그맣게 매달려 있는데 곰소 젓갈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석포리(石浦里) 소재 내소사(來蘇寺)의 북서쪽, 선인봉(仙人峰)의 동쪽 산자락에 형성된 계류폭포(溪流瀑布)로, 높이 20m 이상을 비류(飛流)하여 옥수담(玉水潭)에 떨어진다.

그 밑에 제2, 제3의 폭포가 또 있다.
현지인들은 이 폭포와 그 일대를 내변산(內邊山)의 제일 경승으로 치고, 변산 8경의 하나로도 꼽는다.

 

 
 
• 연락처 Tel : 063-583-3035, Fax : 063-583-7280
• e-mail : naesosa@naesosa.org

· 버스편 (경로 : 서울 센트럴시티고속버스터미널 → 부안 버스터미널 → 내소사)

1. 서울 센트럴시티 고속버스터미널 → 부안 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고속버스터미널 (T:02-547-0629) : 지하철 3,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
부안 버스터미널 (T:063-584-2681)
* 하차 : 부안 종점 하차
1) 요금 : 11,700원 (우등17,200원)
2) 소요시간 : 3시간 10분
3) 배차간격 : 40~50분 (첫차 06:50 막차 19:30)

2. 부안 → 내소사 버스정류장
<버스이용시>
1) 요금 : 2,900원
2) 소요시간 : 50분
3) 배차간격 : 약 30분~1시간 (첫차 06:00, 막차 20:30)
5) 행선지 : 줄포경유 내소사행 군내버스 탑승
6) 하차 : 내소사 앞 하차
<택시 이용시>
소요시간 : 30분 (요금 : 20,000원)

3. 내소사 버스정류장 → 내소사
1) 거리 : 약 1Km
2) 도보 : 전나무길로 10분
3) 택시 : 없음
4) 사찰 픽업 서비스 : 없음
 

· 기차편 (경로 : 용산역 → 정읍역 → 곰소 → 내소사)

1. 용산역 → 정읍역(호남선)
1) 요금 : KTX - 28,300원, 무궁화호 - 16,300원
2) 소요시간 : KTX - 2시간 20분, 무궁화호- 3시간
3) 배차간격 : 약 1시간 (첫차 5:30, 막차 23:10)
4) 행선지 : 용산 → 광주. 목포 방면 (KTX - 익산역환승)
5) 하차 : 정읍역
2. 정읍역 → 곰소버스정류장
1) 요금 : 2,300원
2) 소요시간 : 50분
3) 배차간격 : 약 30분 ~ 1시간 (첫차 7:00, 막차 20:00)
* 정읍버스정류장 (063-535-6011) : 정읍역에서 약200전방.
* 내소사 직통 : 1일 3회(08:18, 15:05, 16:05)
<택시 이용시>
소요시간 : 30분 (요금 : 20,000원)
3. 곰소 → 내소사
1) 요금 : 850원
2) 소요시간 : 10 ~ 20분
3) 배차간격 : 30분
<택시 이용시>
소요시간 : 10분 (요금 : 5,000원)
 

· 자가용편 (정읍 ~ 내소사 : 40분 소요, 줄포IC ~내소사 : 20분 소요)

1. 호남고속도로 이용시
호남고속도로 → 정읍 → 김제.부안방면 → 고부 → 줄포 → 보안사거리(영전검문소)에서 좌회전 → 곰소 →
내소사
2.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시
서해안고속도로 → 줄포IC → 보안사거리(영전검문소)에서 좌회전 → 곰소 → 내소사주차장
· 사찰관람료
구분 어른(대학생 포함)
청소년(중고생)
어린이
개인
2,000원 800원 500원
단체 (30명 이상) 1,800원 700원 400원
 
· 관람시간
- 하절기 : 오전 8시 ~ 오후 6시
- 동절기 :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30분
 
· 주차료 (시간가산제)
구분 경형
800cc미만
소형
800cc이상
중형
마이크로버스,
4톤미만 화물
대형
4톤이상 화물
대형버스
최초 1시간 500 1,000 1,500 2,000
1시간 이후 10분당 가산 100 200 300 400
9시간 이상 (주차당일 24:00 한)
5,000 10,000 15,000 20,000
월정기주차 50,000 100,000 150,000 200,000
※ 주차사용권 분실시 사용료 적용시간 : 당일 최대시간 적용 징수 (정기버스: 무료)
※ 주차료는 국립공원 관할입니다. (국립공원 063-583-2443)
 
 
• 휴식형 템플스테이는 연중 항시 운영합니다.
(단, 프로그램형 템플스테이가 진행되는 기간 중에는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같이 운영하지 않습니다.)
 
• 가능 기간 : 1박 2일 ~ 3박 4일
 
• 당일 도착시간 : 오후 3∼4시까지이며, 4시까지 미도착하시면 입소가 되지 않습니다.
 
• 템플스테이 기간 중 새벽예불과 저녁예불은 반드시 참석하셔야 되며,
법당에 가실 때는 양말을 신고 가야합니다.
 
• 취침시간(9시)을 엄수하셔야 하며, 개인의 종교나 생활습관을 내세워 수련의 흐름을 방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 도량내에서는 술, 고기 등의 음식을 먹거나 담배를 피워서는 안됩니다.
 
• 경내에서는 묵언을 해주셔야 하며, 급하다고 뛰어다니거나 신발을 끌고 다녀서는 안되며,
벗어놓은 신발은 항상 질서있게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유정진 시간일 지라도 사찰에서 정하는 수련 구역을 벗어나지 말아야 하며,
저녁예불 후에 일주문(매표소) 밖으로 외출하거나, 저녁 9시 이후에는 경내를 돌아다녀서는 안 됩니다.
 
• 공양(식사)시간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 하절기 > < 동절기 >
아침 : 06:10 ~ 06:40 아침 : 06:20 ~ 06:50
점심 : 11:50 ~ 12:20 점심 : 11:50 ~ 12:20
저녁 : 05:50 ~ 06:20 저녁 : 05:20 ~ 05:50
 
• 그 외의 시간에는 주변암자 및 전각(청련암, 지장암, 관음전)을 참배하시거나 전나무 숲길을 산책, 명상 등
자유시간을 보내시면 됩니다.
 
• 템플스테이 요금표(1인기준)
구분 1박2일 2박3일 3박4일
성인 50,000원 80,000원 100,000원
고등학생 30,000원 50,000원 70,000원
   
• 60세 이하의 부부는 각각 방을 따로 쓰셔야 하며,
유아는 불가하며, 초등학생, 중학생은 보호자 동반시에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위 사항을 어길 시에는 퇴방조치 할 수 있습니다.
 
시 간 첫째날 시 간 둘째날
어서 오세요 04:00 기상/세면
04:10∼04:50 새벽예불
05:00∼05:40 108 참회기도
06:10∼07:00 아침공양(공양간)
07:10∼07:50 울력 및 산행준비
08 :00∼12:30 트레킹
(내소사 → 내변산까지 차로 이동
→ 직소폭포 → 제백이고개
→ 관음봉 삼거리 → 전나무 숲
→ 내소사)
12:30∼13:00 방사 청소
13:00∼13:30 소감문 작성 및 회향식
15:00 내소사 도착 새로운 기운을 안고 집으로...
15:30∼16:20 방 배정, 습의
16:30∼16:50 입재식
17:00∼17:50 숲 체험 및 사찰 소개
18:00∼18:20 저녁공양
18:30∼19:00 타종체험 및 저녁예불
19:20∼20:20 차담, 스님과의 대화
21:00 취 침
준비물
여벌옷(흰색이나 회색 면티), 세면도구, 수건, 트레킹용 등산화, 양말, 모자
 
참가비
성인 : 70,000원, 고등학생 이하 : 50,000원
유아는 불가하며, 초등학생, 중학생은 보호자 동반시에만 참여가 가능
 
기후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어서 오세요 04:00∼05:00 기상, 새벽예불 04:00∼05:00 기상, 새벽예불
05:10~06:00 백팔참회(죽비) 05:10~06:00 백팔참회(죽비)
06:15~07:00 아침공양(공양간) 06:15~07:00 아침공양(공양간)
07:00~08:20 운력, 김밥싸기 07:00~08:20 운 력
08:30~13:00 트레킹(직소폭포) 08:30~11:00 산내암자 참배
(관음전, 청련암,
지장암)
13:00~15:00 도착, 휴식 11:40~12:30 점심공양(공양간)
15:00~17:00 참 선(회승당) 12:30~13:00 회승당(방사)
청소 및
소감문 작성
15:00 내소사 도착
15:30∼16:20 방 배정, 습의 13:00 회향식
16:30∼16:50 입재식 17:00~18:00 휴 식 새로운 기운을 안고
집으로...
17:00∼17:50 숲 체험 및
사찰 소개
18:00~18:30 저녁공양(공양간)
18:00∼18:20 저녁공양 18:30~19:00 저녁예불(타종체험)
18:30∼19:00 타종체험 및
저녁예불
19:00~19:30 세 면
19:20∼20:20 차담, 스님과의 대화 19:30~20:30 참 선(회승당)
21:00 취 침 21:00 취 침
준비물
여벌옷(흰색 혹은 회색 면티), 세면도구, 수건, 트레킹용 등산화, 양말, 모자
 
참가비
성인 : 100,000원, 고등학생 이하 : 70,000원
유아는 불가하며, 초등학생, 중학생은 보호자 동반시에만 참여가 가능
 
사정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
어서오세요! 04:00∼
05:00
기상, 새벽예불 04:00∼
05:00
기상, 새벽예불 04:00∼
05:00
기상, 새벽예불
05:10~
06:00
백팔참회(죽비) 05:10~
06:00
백팔참회(죽비) 05:10~
06:00
백팔참회(죽비)
06:15 아침공양
(공양간)
06:15 아침공양
(회승당)
06:15 아침공양
(회승당)
07:00~
08:20
운 력 07:00~
08:20
운 력 07:00~
08:20
운 력
08:30~
13:00
트레킹
(직소폭포)
08:30~
09:30
전나무 숲 포행 08:30~
11:30
산내암자 참배
(관음전, 청련암,
지장암)
10:00 차례지내기
15:00 내소사 도착 13:00~
15:00
도착, 휴식 11:40 점심공양 11:40 점심공양
15:30∼
16:20
방 배정, 습의 15:00~
16:00
참 선(회승당) 13:00~
16:00
윳놀이 12:30 회승당(방사)
청소 및
소감문 작성
16:30∼
16:50
입재식 16:00~
17:00
염주 만들기 18:00 저녁공양
(공양간)
13:00 회향식
17:00∼
17:50
숲 체험 및
사찰 소개
18:00 저녁공양
(공양간)
18:30~
19:00
저녁예불
(타종체험)
새로운
기운을 안고
집으로...
18:00∼
18:20
저녁공양 18:30~
19:00
저녁예불
(타종체험)
19:00~
20:30
탑돌이 안행
달빛아래
소원빌기
18:30∼
19:00
타종체험 및
저녁예불
19:00~
19:30
세 면
19:20∼
20:20
차담,
스님과의 대화
19:30~
20:30
송편빚기
21:00 취 침 21:00 취 침 21:00 취 침
준비물
흰색 혹은 회색면티 여러장, 속옷, 수건, 세면도구, 모자, 트래킹신발
 
참가비
성인 : 150,000원, 고등학생 이하 : 120,000원
유아는 불가하며, 초등학생, 중학생은 보호자 동반시에만 참여가 가능
 
사정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시 간 첫째날 시 간 둘째날
어서 오세요 04:00 기상/세면
04:10∼04:50 새벽예불
05:00∼05:40 108 참회기도
06:10∼07:00 아침공양(공양간)
07:10∼08:00 운 력
08 :00∼09:00 전나무 숲길 명상
09:00∼11:30 단청그리기
“그림그리는 새”
11:40∼12:30 점심공양
12:30∼13:00 방사 청소
13:00∼13:30 소감문 작성 및 회향식
15:00 내소사 도착 새로운 기운을 안고
집으로...
15:30∼16:20 방 배정, 습의
16:30∼16:50 입재식
17:00∼17:50 숲 체험 및 사찰 소개
18:00∼18:20 저녁공양
18:30∼19:00 타종체험 및 저녁예불
19:20∼20:20 차담, 스님과의 대화
21:00 취 침
참가비
성인 : 70,000원, 고등학생 : 50,000원
유아는 불가하며, 초등학생, 중학생은 보호자 동반시에만 참여가 가능

인원이 적을 경우 일부 프로그램은 자율적으로 조정됩니다.
 
① 휴식형 템플스테이 : 인터넷으로 휴식형 템플스테이의 청규사항을 살펴보시고, “참가신청하기” 란에서
신청하신 후 반드시 전화로 예약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② 프로그램형 템플스테이 : 현재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확인하시고 템플스테이 → “참가신청하기” 란에서 신청,
송금하신 후 “묻고 답하기” 란에 입금확인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③ 신청은 일주일 전까지 해주시기 바라며, 부득이하게 취소를 원하실 경우 3일 전까지 취소의사를 밝혀주시면
50%까지 환불이 가능하며 이후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④ 연기는 한달 이내에 1회에 한하여 가능하며 1회 연기 후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⑤ 모든 템플스테이에는 유아는 불가하며, 초등학생, 중학생은 보호자 동반시에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⑥ 방사는 단체방으로만 운영하며, 독방은 불가능합니다.
 
⑦ 템플스테이 계좌번호 : 농협 523118-51-036564 (예금주 : 내소사)
 
⑧ 템플스테이 사무국 : (063) 583-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