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먹은 사람들 ●물먹은 청년들 ● 수영장에서 한 아름다운 여자가 수면 위에 얼굴을 내밀며 친구에게 한마디 했다. “글쎄 말이야, 내 수영복을 잃어 버렸지 뭐야.” 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십여 명의 청년들이 물로 뛰어들었다. 잠시 소동이 있은 다음, 그녀는 친구에게 말했다. . . . . . “그래서 동생 거 빌려.. ☞☞블로그 휴식/폭소,유머글방 2011.05.26
손들어 라!!! 벌떡 ★ 어느날 밤~~~ ★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 . . . " 야이 ~ 쉑이야 ~ ~ ! .. ☞☞블로그 휴식/폭소,유머글방 2011.05.26
어느 쪽으로 가서 기름을 넣을까요 차를 타고 가다 기름이 떨어졌다. 가까운 주유소에 들리니 총각과 아가씨가 각기 주유기를 들고 서있다. 누구에게 가서 기름을 넣어야 좋을까 . . . . . . . . . . . . . . . 남자에게 가야됌 이유는 . . . . . . . . . . . . . 남자는 끝까지 넣고 마지막엔 탁 탁 탁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털어 넣어 주니까 ^(^ ㅎㅎㅎ.. ☞☞블로그 휴식/폭소,유머글방 2011.05.26
지랄이야 1.금도끼 은도끼 나뭇꾼이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드렸는데,,,, 이도끼가 연못에 가라앉지 않고 둥둥 뜨고 지랄이야~~~~~~~~! 2.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했는데, 토끼가 낮잠을 안자고 지랄이야~~~~! 3.콩쥐와 황소 팥쥐와 계모는 잔치집에 가고 콩쥐는 부러진 곡괭이 들.. ☞☞블로그 휴식/폭소,유머글방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