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남자’ 토마스 비티 ‘임신한 남자’ 토마스 비티(Thomas Beatie)의 일상생활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20일 임신 7개월의 토마스가 집 앞 잔디를 깎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본명이 트레이시 레건디노(Tracy Legondino)인 토마스는 성인이 된 후 성전환 수술을 받고 남자가 됐다. 남성호르몬을 주.. ☞지식인 그룹/놀라운세상방 20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