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케팅-- 정물 사진촬영을 할때 브라케팅이야말로 정확한 노출을
위한 필수적인 대안이다.
그리고 자연광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필요하다.
자연광은 끊임없이 강도가 변해서 노출계를 항상 신임할수가 없다.
먼저 노출을 측정하고 그노출값보다 한두단계위 아래로 촬영해 두는것
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
이것을 소위 브라케팅(Bracketing) 이라고 하는데 모든 전문가들이
항상 사용하는 안전책이다.
심도-- 인물 촬영을 할때 피사계 심도가 깊은 조리개를 설정하여
피사체의 윤곽이 또렷하도록 하라.
그러나 배경이 적절히 흐려지는것을 막기위해 심하게 조인 조리개는
사용하지말라.
인물사진에는 적어도 60분의1초 이상의 셔터 속도를 선택해서 피사체가
오랫동안 움직이지 못하게하는 불편을 격지 않게 해야한다.
한마디-- 동상이나 건물 또는 정지된 물체를 촬영할 때 결코
서두필요 는 없습니다.
동상이나 건물이 달아 나겠습니까?
여유를 두고 그주위를 돌며 모든 각도에서 피사체를 관찰한 후에 촬영하
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좀더 남다른 접근법을 시도해 보십시오.
촬영을 많해서 필름에대한 아까운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촬영을 많이 하는것 만큼 원하는 장면을 얻을 기회는 더욱 많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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